비엔날레 관람 열기(5시)

윤근수 기자 입력 2002-03-30 16:19:00 수정 2002-03-30 16:19:00 조회수 0

비엔날레 개막 이틀째이자

개막 이후 첫 주말을 맞은

전시장은 관람객들로 크게 붐볐습니다.



오늘 비엔날레 전시장에는

국내외 미술 애호가와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모여

전시 작품들을 관람했습니다.



또 칼라 피플 퍼포먼스와 애니메이션 체험,

국제 미술 의상전 등

부대 행사들도 다채롭게 열려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전시장 안팎에

휴식 공간을 많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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