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 고등학교의 교사 부족현상을 덜기위한 근본대책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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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은
농업계와 공업계등 특성화 고등학교의
교사 부족 현상을 임시방편으로 메우기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다시
10여개 학교에 산학 겸임교사 20명을 임용해
천여시간이 넘는 수업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이때문에 특성화 고등학교의 수업이
정상적인 진행과정을 거치지 못할
우려마져 제기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부전공 교사 양성 과정에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산학 겸임교사를 통해
교사 부족현상을 대처할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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