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전남지부는
교육 인적자원부의 인사 청탁 관련 조사에 대한 논평을 통해
도교육청의 자체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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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전남지부는
인사담당 장학사 4-5명의 책상에서
현금 봉투가 발견되었으나
당사자들은 이를 부정하고 있어
도교육청은 교육부의 조사에 앞서
자체적인 진상을 규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교육인적 자원부는
국무 조정실 감찰반으로 부터
인사 청탁 관련 감찰 자료를 넘겨받아
조사에 들어간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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