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임원 선거에 학부모들이 개입하면서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새학기를 맞아 일선 학교에서는
어린이 회장단 등
학교 임원 선출을 앞두고
입후보자들이 열띤 선거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초등학교에서는
학부모들이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
자녀를 홍보하도록 하는 등
선거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하면서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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