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노파 열차에 치여 숨져

한신구 기자 입력 2002-05-01 14:10:00 수정 2002-05-01 14:10:00 조회수 0

◀VCR▶

오늘 오전 11시쯤

여수시 율촌역 부근 철길 건널목에서

81살 이정례 할머니가

여수발 서울행 새마을호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다가오는 열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철길을 건너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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