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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쯤
여수시 율촌역 부근 철길 건널목에서
81살 이정례 할머니가
여수발 서울행 새마을호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다가오는 열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철길을 건너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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