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현대무용의 현주소를 확인할수
있는 국제 현대무용제가, 광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펼쳐 졌습니다.
어제밤 광주에서는
임지영 광주현대 무용단과 국제현대 무용제에
참가차 한국을 방문한 독일의 폴크방 탄즈스튜디오가 실험적인 무용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이날 공연에서 임지형 현대무용단은
인간사의 희로애락을 표현한 푸른나부를
선보였고,
독일의 폴크방 탄즈 스튜디오는 영상물과
무용이 접목된 <아후프탄체>를 무대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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