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동 외국인 단지가
분양률은 높은 반면 실 가동률은 저조해
공단 활성화까지는 도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VCR▶
평동 외국인 1차 단지는
37개 업체의 입주 계약으로
19만평이 모두 분양돼
분양률 백 %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계약업체 37개 가운데
실제 입주해서 가동하고 있는 업체는
12곳에 불과하고
나머지 25개 업체는 계약만 해놓고
입주를 미루고 있습니다
분양률 50%를 기록하고 있는
2차단지 또한 계약업체 10개 가운데
입주는 2개 업체에 불과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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