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업체 입주지연

입력 2002-05-03 10:22:00 수정 2002-05-03 10:22:00 조회수 0

평동 외국인 단지가

분양률은 높은 반면 실 가동률은 저조해

공단 활성화까지는 도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VCR▶

평동 외국인 1차 단지는

37개 업체의 입주 계약으로

19만평이 모두 분양돼

분양률 백 %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계약업체 37개 가운데

실제 입주해서 가동하고 있는 업체는

12곳에 불과하고

나머지 25개 업체는 계약만 해놓고

입주를 미루고 있습니다



분양률 50%를 기록하고 있는

2차단지 또한 계약업체 10개 가운데

입주는 2개 업체에 불과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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