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광주 비엔날레 행사장에서는,
외국 공연과 한국의 민요가 동시에
마련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됩니다
중외공원 야외공연장에서는
이번주 금요일부터 이틀동안
<남미 에콰도르 밴드>의 공연이
하루 두차례씩 이어집니다.
지산용전 들노래는 이번 주말 오후1시부터
중외공원내 광장에서 만날수 있습니다.
광주시립무용단 <코펠리어>의 초청공연은
금요일부터 이틀동안 광주문예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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