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요양병원 내일 개원

박수인 기자 입력 2002-04-22 12:30:00 수정 2002-04-22 12:30:00 조회수 0

광주시립 치매요양병원이 내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의료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광주시와 인광 의료재단은

지난 2000년 1월 광주 성은병원 안에

칙공돼 2년 석달 만에 완공된

시림 치매요양 병원을 내일 오전 개원합니다.



시립 치매요양병원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에

정신과와 신경과, 기정의학과 등 4개

진료 과목을 갖추고 노인 질환의 체계적인

진료와 재활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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