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만 전라남도지사는 오늘 도청내
전 공직자들에게 딸문제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VCR▶
허경만지사는 지난 2천년말 구조조정으로 공직자들이 직장을 떠나야 했던 점에 비춰볼때 자신의 딸을 별정직 6급으로 잠시나마 임용한 것은 잘못됐다고 머리 숙였습니다
허지사는 지금까지 국회의원 5선과 재선 도지사를 역임하면서 스캔들이나 비리에 연루되지 않았다며 앞으로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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