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비엔날레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2-05-06 13:56:00 수정 2002-05-06 13:56:00 조회수 5

광주비엔날레가 운영하고 있는 정보센터인

인포 센터가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비엔날레 전시장 입구에 설치된

인포센터는, 지금까지 4백단체

10만여명이 인포센터의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예약을 마쳤습니다.



인포 센터는, 하루평균 60건의

전화정보제공과 이메일 문의에 응답하고 있으며

학생단체관람 사정 현장답사응대,

현장정보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미술 전문기관의 단체관람을 유도해 삼성미술관과 국립현대미술관등 15개 단체들이 관람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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