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회사들의
부가 서비스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광주은행은 오늘부터
비자카드 회원들이 광주롯데 시네마를
이용할 때 관람료를 최고 4천원까지
할인해주기로 했습니다.
또 지난 달로 끝난 광주 서울간 항공기 요금
10 퍼센트 인하 행사를 다음 달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국민카드와 삼성 엘지 등 전업계 카드회사들도 가정의 달을 맞아
신용카드 이용이 크게 늘 것으로 보고
무이자 할부 행사 등 각종 서비스를
대폭 강화해 고객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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