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중국- 코스타리전을 앞두고
중국에서 광주로 오는 관광객들이 폭증해
항공수요를 감당하지 못할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시가
중국-코스타리카 전이 열리기 전인
6월 1일부터 3일까지 항공수요를
조사한 결과
북경에서 광주로 오는 항공편은
천 4백석 정도,
상해에서 광주로 오는 항공편은
4백석 정도가 부족할것으로 추산됩니다
이에따라 광주시는
북경발 광주행은 5편,
상해발 광주행은 2편을 각각 증편해
대처해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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