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13 지방선거에는
민주당과 한나라당외에
민주노동당과 시민단체가 참여해
후보군이 다양해질 전망입니다
◀VCR▶
이번 지방선거에
민주당이 전 부문에 걸쳐 후보를 내고
한나라당도 인물난속에 단체장과 지방의원
후보를 내게 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민주노동당이 시장 후보와 지방의원 후보
10여명을 확정하고 선거전에 나서게 됩니다
또 자치연대가 시장 후보를 비롯해
30여명의 단체장과 지방의원 후보를 배출하고
광주 전남 환경 운동 연합이 녹색연대의 이름으로
광역과 기초의원 후보 3명을
출마시킬 계획이어서
후보들의 면면이 다양해질것으로 관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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