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가 개교 50주년을 맞아
캠퍼스에 기념 숲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대는 그린 캠퍼스 조성계획의 일환으로
교목인 느티나무를 캠퍼스에 심어
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지역민들에게
휴식 공간으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대는 동문과 교직원들로부터
기증받은 기금으로 느티나무를 구입해
오는 10일부터 19일 사이에
교내 전역에 심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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