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책의 날을 맞아
책나눠주기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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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날을 맞아
충장서림은 오늘 하룻동안에만 5백권의 책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는등 책읽기 생활화운동을
펼쳤습니다.
광주시립도서관도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처럼 북데이 켐페인을 벌이며
베스트셀러나 명사가 권하는
책 50권을 릴레이방식으로 읽고 전달하는
사랑의 책읽기 릴레이운동을 전개했습니다.
이와함께 시내 대형서점들도
우수도서 전시회등을 열고 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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