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기간
김포에서 광주, 광주에서 제주로 오가는 항공수요를 감당하지 못할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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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항공수요를 분석한 결과
중국 코스타리카전이 열리기 하루전인
6월 3일 김포에서 광주로 오는 항공편은
월드컵 수요로 인해 5백 32석,
제주에서 광주로 오는 항공편은
2백 39석이 부족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6월 4일 광주에서 제주로 가는 항공편은
천 9백 10석이 모자라고
6월 6일 광주에서 제주로 가는 항공편은
천 2백 30석이 부족할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월드컵 광주 경기를 전후해
항공 수요는 하루 적게는 천 4백명,
많게는 2천 6백명에 이를것으로
조사됐습니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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