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심철도 폐선부지에서 열리고 있는
프로젝트4-접속전이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국제 심포지엄에 초대돼 광주비엔날레의 국제적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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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재단은
오는 12일부터 오스트리아 리츠시에서 열리는
도시 재구성이라는 주제의 국제 심포지엄에
프로젝트4의 정기용큐레이터가 초대돼
전시.기획등을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씨는 세계적 도시건축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이 행사에서
도시와 시민의 접속을 통해 광주를 문화도시로
거듭나게 하는 내용의 2002 광주비엔날레 공공프로젝트 접속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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