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일국민교류의 해를 맞아
이지역작가들의 일본초청 전시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중진 서양화가 오승윤씨는
주한 일본문화원이 2002년 한일국민교류의 해를 기념해 마련한 <한일 현대미술의 오늘전>에 초대돼 오는 5월 29일부터 일주일동안 일본에서 전시회를 갖습니다
사진작가 강봉규씨도
월드컵 공동개최 기념 문화교류의 하나로
오는 15일부터 <한국인의 고향>을 주제로한 일본 5개지역 순회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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