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끝에
봄비 치고는 비교적 많은 양의 비가내렸습니다.
◀VCR▶
이 시간 현재
대부분의 지방에서 비가 그친 가운데
어젯밤 늦게 부터 지금까지 내린 비는
장흥 109밀리를 최고로
흑산도 83.5,목포 61,
광주 66.4밀리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더 이상 비는 오지 않겠으며
휴일인 내일은 구름만 조금 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겠지만
맑은 날씨를 보일것으로 내다 봤습니다.
또한 남해서부 전해상에
폭풍주의보를 제외하고
호우주의보등 기상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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