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영재교육 2학기부터 800명 선발

조현성 기자 입력 2002-04-11 09:53:00 수정 2002-04-11 09:53:00 조회수 0

광주에 28개 영재학급과

2곳의 영재 교육원이 설치돼

초,중고교생들의 영재 교육을 담당하게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현재 수창과 치평 등 7개 초등학교에서 운영중인 "초등탐구교실'을 오는 2학기부터

지역 공동 영재학급으로 전환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과학영재교실과 IT 꿈나무교실도

영재교육원으로 전환해 영재교육을 시킬 예정인데 영재학급이나 교육원 모두 교육과정이 아닌 순수 영재교육 프로그램만을 가르치게됩니다.



대상자 선정 전형 요강은 오는 6월에

원서 접수는 7월에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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