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현상이 계속되면서 돼지고기 수요가 늘고
산소방을 찾는 발걸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광주시 축협본점 판매장에 따르면,
황사가 시작된 지난3월 중순이후 부터
한달동안 돼지고기를 찾는 고객은
3백여명으로 이전보다 20%정도 늘어
났습니다.
또 황사가 몰아닥친 이후 산소방에는
이용객이 이전보다 30% 이상 증가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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