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자연산 돌미역 종묘가 울산
서생연안에 이식된지 넉달만에 본격 생산되고
있으나 어민들은 미역 값이 떨어져 제 값을 받지 못할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울산 문화방송 이상욱 기자의 보돕니다
◀VCR▶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황성철 기자 입력 2002-04-18 18:02:00 수정 2002-04-18 18:02:00 조회수 4
토종 자연산 돌미역 종묘가 울산
서생연안에 이식된지 넉달만에 본격 생산되고
있으나 어민들은 미역 값이 떨어져 제 값을 받지 못할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울산 문화방송 이상욱 기자의 보돕니다
◀VCR▶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