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대회를 앞두고 광주*전남지역의 애견문화수준을 알리기 위한 진돗개 전시회가 OB맥주 광주공장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애견협회 광주 무등산 진돗개 보존협회는
오늘 전국에서 온 생후 3개월 이상된
우수 진돗개 3백여마리를 선보이고,
친근감과 보육상태가 우수한 80여마리를 선발해 시상했습니다.
한국 애견협회는 다음달 5일로 예정된
서울 전시 등을 외신기자들에게 취재하게해 우리나라의 애견문화수준이 높다는 것을
전 세계에 알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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