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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과 식품을 함께 나누는
푸드뱅크 사업이 점차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1/4분기동안 도내 23개 푸드뱅크 센터에는
모두 2천 7백건에
2억 4천만원 어치의 식품이 기탁됐습니다.
식품 회사와 식당 등 확보한 회원도
천4백 곳으로 지난해에 비해 20% 늘었습니다.
기탁된 물품은 사회 복지관과
저소득 가정 등 9천 9백곳에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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