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30분쯤
담양군 금성면 금성 중학교 네거리에서
45살 정모씨가 지나가던 승용차에 치여 그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30분쯤에는
광양시 광영동 앞길에서
21살 황 모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화물트럭과 충돌해 황씨가 숨졌습니다.
이번 연휴동안
광주와 전남지역에서는
모두 207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141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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