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에서 화물운반작업을 하던 인부가
지게차에 치어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5시 40분쯤
영암군 삼호면 대불부두에서
작업인부 28살 김모씨가 화물운반작업을 하다
후진중이던 34살 김모씨의 지게차에 치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게차 운전자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