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가
은행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VCR▶
오늘 저녁 6시쯤
광주시 북구 운암동 신한은행에
56살 김 모 여인이 몰던 승용차가 돌진해
은행 셔터문과
내부 집기등을 부수고 멈처섰습니다.
그러나 업무시간이 끝난 뒤라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김 여인이 53살 이 모씨의 승용차등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돌진한점으로 미뤄
운전 미숙으로 발생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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