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의

최저가 입찰제로 인해 이지역 중소업체의 채산성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ＶＣＲ▶

전라남도가 최근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상업체의 절반이상이 적자를 보면서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조사중소기업의 3분의 1가량이 대기업과 협력유지 차원에서 납품하고 있으며

고작 6,8%만이 적정 수준의 영업이익이 발생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이에따라 광주전남 중소업체들은

대기업과 원가분석차이가 50%가량 나고 있어서

표준원가분석 모델 개발등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