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전에 휘말린 배달사고

입력 2002-04-24 18:21:00 수정 2002-04-24 18:21:00 조회수 0

시중 백화점이

민주당 광주시장 경선과 관련된

상품 허위 주문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습니다

◀VCR▶

광주시내 한 백화점은

상품 주문을 받고 모 후보진영에

물품을 배달했으나 거절당했으며

사실을 확인한 결과,

허위 배달 주문이었던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백화점을 대상으로 한

이같은 허위 배달 주문은

이달들어서 5차례에 연어어 발생해

백화점이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해당 후보진영는

선거를 틈탄 상대진영의 네가티브 전략으로

풀이하고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