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30분쯤
광주시 계림동 이마트 앞길에서
음주 단속을 하던 23살 한모의경이
단속을 거부하고 달아나는 흰색 트라제
승용차에 치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이재원 기자 입력 2002-04-24 07:01:00 수정 2002-04-24 07:01:00 조회수 0
오늘 새벽 1시 30분쯤
광주시 계림동 이마트 앞길에서
음주 단속을 하던 23살 한모의경이
단속을 거부하고 달아나는 흰색 트라제
승용차에 치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