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하교하는 후배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광주 모 중학교 3학년 이 모양 등 5명을 입건했습니다.
이양 등은 지난달 30일 광산구 산정동
모 중학교 근처 놀이터에서 학교후배인
2학년 박 모양 등 4명을 폭행하고
현금 4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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