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환경운동연합이 일본 노모아 미나마타 환경상을 수상했습니다.
여수 환경운동연합은
부상으로 상금 50만엔과 참가자 4명의
4일동안 체류경비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노모아 미나마타 공해환경기금은
지난 97년 미나마타병 소송 변호단이
이 사건을 거울삼아 지구환경 보존운동에 종사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해외단체로는 여수환경련이 처음으로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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