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 절반이상은
5월 18일이 시민의 날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광주사회조사연구소가 광주시에 거주하는
성인 남녀 4백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과 20일 이틀동안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65%가 광주시민의 날로
5월 18일이 적합하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11월 1일
시민의 날 행사를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71.8%가 관련행사를 본 적도 없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범위는 4.8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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