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지식정보화를 보장해주는 법적제도의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ＶＣＲ▶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은

오늘 호남대에서 열린 한국문화를 알면 21세기 세계가 보인다라는 주제강연에서 이같이 밝히고

21세기 지식과 정보의 창의적역량을

제도적 장치내에서 뒷받침 할 수 있도록

국가가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호남대는

대학생들의 올바른 도덕관과 가치관확립을 위한

전인적인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명사특강을 마련해 매월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