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 전시장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 됐습니다.
오늘 중외공원 야외 공연장에서는,
가족을 위한 <한밤의 비엔날레>가 펼쳐집니다.
오늘 공연에서는 광주시립무용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와 국악인 윤진철씨의 어린이 국악교실, 합기도 시범등이 선보입니다.
광주시립박물관 전시실에서는
세계 18개국의 참여하는 수석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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