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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과 완도에서도 경선후유증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모두 7명의 후보들은
오늘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강진과 완도 군수후보 경선은
금품 살포등 특정 후보를 위한 불공정 선거로 얼룩졌다며 재선거 실시를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같은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법적 투쟁과 함께 무소속 단일 후보를 내세워
다음달 지방선거에 뛰어들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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