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을 25일 앞두고
손님맞이를 잘하기 위한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제 2건국추진위원회는
오늘 오후 광천동 버스터미널에서
손님맞이 배려,공정 캠페인을 열고
성숙된 시민의식과 질서 지키기를
시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월드컵 개최 도시를 돌아가며 열리는
손님맞이 캠페인은 오는 14일까지
각 개최도시별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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