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와 2002한.일월드컵을 기념하는
음악회가, 어제 저녁 광주 5.18기념문화관에서
민주홀에서 베풀어 졌습니다.
국립 슬로바키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펼친 오늘 음악회에는,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 부터>와
글린카의 <루스란과 루드밀라> 서곡등이
연주돼 광주에서 펼쳐지는
미술축제와 한일 월드컵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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