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영광군 군서면 면사무소에서
면장 53살 이모씨가 영광군 의회
57살 박모의원과 면민의 날을 변경과
불법 건축물 단속으로 발생한 민원을 두고
말다툼을 벌이다 박의원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경찰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박의원이 자진 출석하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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