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의사회장 2분 인터뷰

이재원 기자 입력 2002-04-16 18:30:00 수정 2002-04-16 18:30:00 조회수 0

◀ANC▶

동네 병원들이

정부의 의약 분업 정책에 대한 전면 재편을

주장하면서 내일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그렇지만 시민들은 이번 의사회 파업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광주시 의사회장을 만나

의사회측의 입장을 들어봤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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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보건 복지부의 업무 개시 명령에도 불구하고

의사회가 파업을 강행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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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국민 불신감에 대한 해소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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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의약 분업 이후에 동네 병원들의 수익은

늘었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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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이번 파업 이후에 대 정부 투쟁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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