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아픈 여성 급증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2-04-18 12:54:00 수정 2002-04-18 12:54:00 조회수 5

최근들어 3.40대 젊은 여성들과 청소년 사이에

허리통증을 않은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내 병원들에 따르면,

전체 요통 환자가운데 3,40대 여성들이 30%를 차지하고 있어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청소년도

요통을 호소하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요통 호소는

침대와 컴퓨터 사용 빈도가 늘면서

자세가 나빠졌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전문가들은, 바른자세와 함께 허리근육을 강화시킬수 있는 수영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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