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 경찰서는
기초 의원 입후보 예정자인 민주당
모 지구당 여성 부장 45살 박모씨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모씨는 지난 2월 광주시 매곡동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만2천원 상당의
비누 선물세트 60여개를 지구당 회원과
주민 50여명에게 나눠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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