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광주 비엔날레 행사장에는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돼 있습니다.
중외공연 야외공연장에서 매주 주말
열리고 있는 한밤의 비엔날레에서는
광주문화방송 라디오가 주관하는
트로트 페스티벌이 열려 관객들과
만나게 됩니다.
오늘 행사는 트로트 가수 6팀과
6인조 밴드가 출연하는 버라이어티 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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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문화주간을 맞아
일본영상학회와 여류 작가가 참여하는
영상강연회가 오늘 오후 2시부터 시립민속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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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애우와 함께 하는 나눔주간이
오늘부터 일주일동안 운영돼 장애인복지카드
소지자와 보호자는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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