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때부터 50여년간 대장간을 운영하며 전통의 숨결을 불어넣는 장인이 있습니다 울산문화방송 옥민석기자가 만나봤습니다
홈오늘의뉴스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한걸음 더]취재가시작되자광주MBC단독 교류뉴스-울산 황성철 기자 입력 2002-04-22 22:10:00 수정 2002-04-22 22:10:00 조회수 5 share print 12살때부터 50여년간 대장간을 운영하며 전통의 숨결을 불어넣는 장인이 있습니다 울산문화방송 옥민석기자가 만나봤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share print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