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 흉기로 찔러

이재원 기자 입력 2002-04-24 06:23:00 수정 2002-04-24 06:23:00 조회수 0

광주 서부경찰서는

내연의 여자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한 혐의로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 37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월

같이 살자는 요구를 거절하고 자신을

피하던 내연녀 37살 박모여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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