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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에 대한
외국인 투자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최근 일본의 한 투자자가 대불 산업단지에 5천만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상담을 했습니다.
지난달에는 미국계 기업이
국내 기업과 합작으로 5억 달러를 투자해
여수 무술목 일대 28만평을
관광단지로 조성한다는 협약서를 체결했습니다.
또 지난 21일부터 닷새동안 계속된
중국 성도와 무한지역 시장 개척 활동에서
4만 7천 달러의 투자 상담을 벌여
만 8천 달러의 계약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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