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앞두고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바자회가, 광주신세계 백화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한국복지재단과 광주신세계이 마련한
이번 바자회에는, 업체의 기증상품을 비롯해
의류,생활용품등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사랑의 바자회는 다음달 10일까지 열리며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여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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