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를 한달여 앞두고
금품 향응제공등 위법 행위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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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선관위는
당 소속 단체장과 지방의원 입후보
예정자들을 소개하고
당원들에게 식사를 제공한
모 지구당 특별위원장 A모씨등
선거를 앞두고 음식물을 제공한 3명을
고발 조치했습니다
현재까지 광주에서 지방선거와 관련해
백 2건의 불.탈법 선거운동이 적발됐으며
이가운데 7건이 고발조치되고
2건은 수사의뢰 됐으며
주의 경고가 93건에 이릅니다
유형별로는 금품 음식물 제공이 27건,
인쇄물 배부 35건, 시설물 설치가 1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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