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자치연대'는
이번 지방선거에 '시민후보'를 대거 출마시키기로 했습니다.
자치연대가 내세운 시민후보는
광주시장에 정동년 전 남구청장을 비롯, 광역의회 의원 4명, 기초단체장 3명,
기초의원 22명 등 모두 30명입니다.
자치연대는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을 펼쳐 시민들의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급여와 수당의 3분의 1 기탁,
중앙정치 예속탈피등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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